<등산객이 다녀간 흔적 리본>
<계곡길>
<계곡을 지나서 계속 오르막 길이다>
<계속 오르막길이다>
<계속 올라오다 보니까 삼거리갈림길 이정표가 있는 정상적인 등산로인 능선길이다>
내가 초행길이라 등산로 입구를 잘못알고 올라온 것이다(중간지점으로 올라온것이다)
<첫번째만난 삼거리갈림길 이정표>
여기서부터는 능선길과 군데군데 표시된 이정표를 보면서 국망봉까지 가는데 별어려움은 없다
<두번째 이정표>
<645봉>
<위험구간 4>
<오르막길>
<위험구간 3>
<850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