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저수지방향으로 내려가는중>
<지나온 관악문아래 사거리>
<서울대 저수지방향으로 내려가는중>
<서울대 저수지방향으로 내려가는중에 너덜구간>
<지나온 너덜구간>
<서울대 저수지방향으로 내려가는중>
<지나온 길>
<계곡을 건너는중>
여기에서 부터는 계곡개천길을 계속 왔다갔다 하여야한다,
<계곡에서 잠시쉬면서>
<계곡개천길에서 올라오고 있는중>
<계곡개천길을 여러번 건너면서 가야한다>
<암반천계곡개천(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