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개울을 건너야 된다,
<지나온 길>
<이정표>
청수동암문 1.5km, 대남문 1.8km, 삼천탐방지원쎈터 2.4km,
<계곡에서>
<부왕동암문 갈림길>
<징검다리>
<마당바위>
<징검다리를 건너고있는 등산객>
<징검다리를 건너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