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지나온 길>
<자운봉, 오봉방향으로 가고있는 친구들>
<오봉 갈림길>
우리는 자운봉 방향으로 간다,
<지나온 오봉 갈림길>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능선에서 바라본 상장능선>
<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앞에보이는 곳까지 올라가야 한다>
<능선에서 북한산과, 상장능선을 배경으로>
<능선에서 오봉을 배경으로>
<조망대 에서>
<지나온 길>
<여기서부터는 오르막 구간이다>
<오르막구간을 올라가는중>
<오르막구간을 올라가는중에 바라본 북한산과, 상장능선>
<오르막구간을 올라가는중에 바라본 상장능선>
<오르막구간을 올라가는중에 바라본 우이암>
<오르막구간을 올라가는중에 바라본 수락산과, 불암산>
<오르막구간을 올라가는중에 북한산을 배경으로>
<오르막구간을 올라가는중에 바라본 상계동 일대>
<내려오고있는 등산객>
<지나온 오르막구간>
앞으로 칼바위 사거리전 까지는 계속 올라가야 한다,
<해발 583m에서 쉬고있는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