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석굴암에서 화장실옆 샛길로 오며는 만나는 지점이다>
<좌,우 등산로 길>
우측방향으로 가며는 푸른샘입구 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난다,(처음에는 몰랐으나, 내려가봐서야 알았다)
<여기서 점심을먹고 만월암으로 가야되는데......>
어느방향으로 가야될지가 생각이 안난다,
<여기에서 좌측방향으로 가야되는데, 우측방향으로 잘못 내려가게 되었다>
우측으로 내려가서야 푸른샘입구로 가는것을 알았다,
<지나온 등산로 길>
우측 바위쉼터에서 등산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만월암으로 가야 는데 반대방향으로 잘못가고 있다>
<지나온 길>
<옹달샘 제8휴식처를 지나가는 친구들>
<제8휴식처를 지나가는 제순>
<옹달샘>
<옹달샘 제8휴식처>
<지나온 옹달샘 제8휴식처>
<푸른샘입구>
만월암으로 가야하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다시 푸른샘입구로 와서 만월암으로 갈 작정이다,
<우리가 올라왔던 석굴암,만월암입구로 가는중>
<우리가 올라왔던 석굴암,만월암입구로 가는중>
<석굴암,만월암 입구>
<만월암으로 올라가는 초입>
<마당바위같은 기암>
재관이는 여기바위에서 올라오지않고 쉬기로 했다,
<만월암으로 올라가는 중에 잠시쉬고있는 친구들>
진표는 여기에서 더이상 가지못하고 쉬고, 제순,영두는 베낭을 맡겨놓고 뒤따라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