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만월암 이정표>
약 200m정도 남았는데, 오르막길과 나무계단 이다,
<영두와 제순이가 뒤따라 오고있다>
<영두와 제순이가 뒤따라 오다가 앞에 바위에서 포기했다>
둘이는 바위에서 쉰다고 하기에 나혼자만이 만월암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만월암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만월암으로 올라가는중에 송전탑 >
<만월암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지나온 길>
<지나온 계단>
<만월암>
<등산객이 쉬고있는 장소>
오늘 석굴암에서 샛길을 이용하여 만월암 마당바위로 넘어올려고 했던 길이였는데,
점심을 먹고난후에 등산로를 반대방향으로 가는바람에 이곳으로 올수가 없었다,
<등산객이 쉬고있는 장소>
오늘 석굴암에서 샛길을 이용하여 만월암 마당바위로 넘어올려고 했던 길이였는데,
점심을 먹고난후에 등산로를 반대방향으로 가는바람에 이곳으로 올수가 없었다,
<만월보전>
<위에서 바라본 만월보전>
<만월암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다락능선>
<만월암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불암산>
<만월암에서 자운봉과, 다락능선으로 가는 등산로>
<만월암 마당바위>
<삼거리갈림길>
좌측으로 가며는 나무계단을 이용하여 가며는 자운봉방향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며는 산신각에서 옆길을 이용하여 가며는 다락능선과 만나고,
포대능선을 이용하여 Y계곡과, 자운봉으로 간다,
(좌측 산신각으로 가며는 암벽을 타고 넘어가야 한다)
<자운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산신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산신각>
우측으로 다락능선과, 포대능선으로 갈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