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봉 바위굴로 가면서 바라본 향로봉>
<제3봉 바위굴로 가면서 바라본 향로봉>
<제3봉 바위굴>
등산장비가 없으며는 갈수가 없다(위험구간임)
<지나온 제3봉 바위굴로 오는 등산로길>
<우리는 바위굴방향을 둘러본후, 안전하게 갈수있는 개구리바위 방향으로 간다>
<제3봉 정상부>
<제3봉으로 가면서 바라본 모습>
<제3봉 우회길에서 제일 위험한 암릉길>
안전하게 건너야 한다,
<안전하게 암릉구간을 지나서 가는중>
<앞에보이는 비봉>
<지나온 암릉구간>
<제3봉 422.2m 로보트바위(=빨래판바위)라고도 한다>
<제3봉을 지나서 비봉을 배경으로>
<지나온 암릉구간을 배경으로>
<제3봉 정상부>
<제3봉 앞마당에서>
<제3봉을 지나서 비봉으로 가는중>
<제3봉을 지나서 비봉으로 가는중>
<비봉>
<지나온 제3봉>
<지나온 제3봉>
<비봉으로 가는 등산로 길>
<비봉으로 가는 등산로 길>
<비봉으로 가면서 바라본 모습>
<비봉으로 가는 등산로 마당바위>
<지나온 길>
<제4봉으로 올라가는중>
<죠스바위>
<잉어바위슬랲>
<제4봉 정상부>
<잉어바위슬랲구간을 올라가고 있는등산객들>
<비봉 정상부 조망>
<지나온 3봉과, 앞에4봉>
<제4봉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