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봉에서>
<4봉에서 내려 가는중>
<지나온 4봉>
<비봉은 직진방향으로 가는중>
<비봉으로 가는중>
<잉어바위>
밑에 암릉구간을 넘어가야 한다,
<잉어바위를 배경으로>
<지나온 길>
<비봉으로 가는 두갈래길>
좌,우 아무방향으로 가도 비봉가기전에 만난다,
좌측으로 가며는 암릉구간을 거쳐서 잉어바위밑으로 가고,
우측으로 가며는 능선을 따라 올라가며는 잉어바위 꼬리부분에서 만난다,(우리는 암릉구간으로 간다)
<두갈래길>
<바위굴>
<두갈래길에서 우회길로 올라가고 있는중>
<잠시 여기서 쉬게하고 나혼자만이 탐방을 하고 난후에 결정하기로 했다>
<우회 등산로로 올라온후에 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들>
<우회 등산로로 올라온후에 바위에서 바라본 모습>
<잉어바위밑에 암릉을 타고온후에 앞에보이는 암릉구간을 지나서 비봉으로 간다>
<잉어바위로 가는 암릉바위>
<잉어바위밑에 암릉구간을 지나며는 이곳에서 만난다>
<두갈래길>
우회등산로로 올라오며는 두갈래길이 있다,
<우회 등산로로 올라오다가, 암릉구간으로 가기위해 다시 바위굴이 있는곳으로 돌아 가는중>
<다시 돌아온 바위굴 등산로>
<잉어바위밑에 암릉길로 가는중>
<잉어바위밑에 암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