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오르막 길>
<넓은공터>
<지나온길>
<지나온길>
<단풍나무>
<일선사이정표 까지는 계속 오르막길이다>
<능선에서 바라본 보현봉>
<지나온 길>
우측에 줄을바로넘으며는 보현봉 조망을 시원하게 볼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