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길>
<지나온 길>
<나는 우호하지않고 암릉길로 갔다>
<암릉길과,우회길이 만나는 기점>
<능선(480m)에서 바라본 모습>
<능선(480m)에서 바라본 모습>
<능선(480m)에서 바라본 모습>
<해발 480m>
<능선상에 기암>
<능선 오르막길>
<청살모>
<지나온 나무계단길>
<능선상에 돌계단길>
<능선상에 기암>
<지나온 능선상에 돌계단길>
<지나온 길>
옆에 바위굴로도 올수가있다,(지금은 출입통제임)
<지나온 이정표>
<헬기장밑 등산로>
<헬기장입구 해발(584m)>
좌측으로는 바로 헬기장이고, 우측으로는 포대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우리는 헬기장에서 간단히 간식을먹고, 헬기장에서 반대편으로 해서 포대능선으로 갈것이다,
나중에는 중간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