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지나온 길>
<지나온 이정표앞을 제순이가 올라오고 있다>
<헬기장 가기전에 잠시 쉬는중>
여기에서 헬기장은 바로 간다,
<앞에 보이는 헬기장>
<헬기장으로 올라오는 친구들>
<헬기장에서>
<헬기장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을 먹고 산불감시초소로 올라가는중>
<두갈래길>
아무방향으로 가도 만나는데, 직진우회길로 가며는 안전하다,(나는 옆길로 갔다)
<밑에 두갈래길에서 올라오며는 만나는 지점이다>
<포대산불감시초소(645봉) 이정표 안내판>
<포대산불감시초소에서 자운봉방향으로 가는 등산객>
<645봉>
<포대산불감시초소로 올라오고있는 광익>
<포대산불감시초소에서>
<포대산불감시초소>
<포대산불감시초소에서 사패능선으로 가는중>
<지나온 포대산불감시초소>
<사패능선으로 가는중>
<지나온 길>
<지나온 길>
<사패능선으로 가는중에 바라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