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암릉이 능선바위>
우리는 바위로 올라가지않고 우회로로 갔다,
<지나온 우회길>
<등산객이 능선바위로 가고있다>
현위치 원도봉 39-05 (해발 394m),
<지나온 길>
<능선상에 암릉>
<암릉에서 쉬는중>
<지나온 암릉>
<지나온 길>
<오르막길>
<오르막길로 올라오고있는 친구들>
<해발456m(39-06)>
<사패산으로 가고있는 친구들>
<지나온 길>
<사패산으로 가고있는 중>
<앞에보이는 자운봉 갈림길>
<지나온 자운봉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