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길>
<앞에보이는 마지막 암릉을 지나가야만이 헬기장이 있다>
<지나온 길>
<마지막 암릉구간에서>
<암릉에서 바라본 지나온 암릉구간>
<마지막 암릉구간을 올라가고있는 친구들>
<암릉구간을 내려가고있는 등산객>
<마지막 암릉구간을 올라가고있는 친구들>
<지나온 암릉구간>
<마지막 암릉구간을 다 올라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