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새바위 삼거리갈림길>
<두꺼비바위 가기전에 잠시 쉬는중>
<암릉벽을 타고 올라가야 한다>
<암릉네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들>
<암릉네서 바라본 모습>
<암릉네서 바라본 용마북능선>
<앞에 두꺼비바위>
<두꺼비바위>
<지나온 길>
<여섯번째철탑>
<두갈래길>
연주암으로 가야되는데, 길이 빙판길이어서 송신소로 거쳐서 가야한다,
<지나온 여섯번째철탑>
<송신소로 가는중>
<두갈래길>
연주암으로 가야되는데, 길이 빙판길이어서 송신소로 거쳐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