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봉능선에서 무너미고개로 가는중>
<지나온 능선>
<야구글러브바위>
<두갈래길>
<집사람과,주영엄마는 계곡길로 내려가고 나는 직진방향으로 간다>
<지나온 능선>
<무너미고개로 가는중>
<두갈래길>
<앞에 계곡을 지나며는삼거리갈림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