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촌능선에서 바라본 모습>
<515봉>
<515봉에서 앞에보이는 475봉(진관봉)으로 가는중>
<앞에 475봉 가기전에 이정표>
<475봉으로 올라가는중>
<지나온 515봉>
<475봉(진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향로봉>
<475봉(진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관봉과, 앞에 515봉>
<475봉(진관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비봉, 관봉, 515봉>
<475봉(진관봉)에서 바라본 모습>
<475봉(진관봉)에서 바라본 모습>
<475봉(진관봉)에서 바라본 대머리바위>
<475봉(진관봉) 갈림길>
우리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가보는 진관사방향으로 가보기로 했다,
<475봉(진관봉)에서 진관사방향으로 오는중>
<진관사방향으로 가면서 능선에서 바라본 기자촌능선>
<진관사방향으로 가면서 능선에서 바라본 북한산>
<진관사방향으로 가면서 능선에서 바라본 모습>
<능선에서 바라본 비봉, 관봉, 515봉>
<지나온 등산로 길>
<지나온 능선>
<지나온 능선>
<능선에서 바라본 모습>
<진관사로 가면서 능선에서 바라본 기자촌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