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길을 내려오는중>
<지나온 475봉인 진관봉>
<지나온 능선>
<지나온 능선>
<진관사로 가는중>
<지나온 능선>
<진관사로 가는중>
<진관사로 가는중에 바라본 앞에 응봉>
<응봉>
<지나온 능선>
<진관사로 가는중에 삼각점>
<삼각점에서 바라본 응봉>
<지나온 삼각점>
<얖에 출입금지가 되어있다>
밑에 보이는 진관사,
<지나온 출입금지>
나는 반대방향인 힘이든 계곡길로 잘못 갔다,
<진관사>
<진관사경내>
<진관사 극락교를 나서면서>
<산행종료>
여기에서 하나고등학교 버스정류장까지는 걸어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