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헬기장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헬기장에서 먹기로 했으나, 날씨도 쌀쌀하고해서 막바로 뒷풀이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지나온 헬기장>
정자쉼터가있는 오거리 갈림길에서(매봉우회길)로 가지말고,
나무계단을따라(매봉헬기장)방향으로 올라오는길로 우리는 내려가고 있다,
(올라올때는 매봉 우회길로 올라갔다)
<원터골입구로 가고있는중>
<쉼터에서 쉬고있는 등산객들>
바로앞에 옥녀봉갈림길이 있다,
<옥녀봉 삼거리갈림길>
<옥녀봉 삼거리갈림길에서 원터골입구로 가고있는중>
<지나온 옥녀봉 삼거리갈림길>
<원터골입구로 가고있는중>
<앞에 전망대 쉼터>
<지나온 전망대쉼터>
<우리가 쉬고 지나갔던 (길마재)오거리갈림길 정자쉼터가있는곳으로 가는중>
우리는 직진방향으로 간다(올라올때는 좌측방향에서 올라와서 우측방향(매봉우회길)로 올라갔다)
<길마재 이정표>
<길마재오거리 정자쉼터에서 직진방향으로 원터골입구로 가는중>
무당길(굿)을 알려주려고, 강회장님께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서 우측방향으로 가며는 무당(굿)길 이다>
<지나온 길>
<능선에서>
<원터골입구로 가고있는중>
<벤취 쉼터>
<지나온 길>
<원터골입구로 가고있는중>
<지나온 길>
<원터골입구로 가고있는중>
<지나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