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을 지나는중>
이런개천을 몇개 지나야 한다,
<지나온 길>
<계곡개천에서 등산객들이 발을 물에담그고 막걸리를 한잔씩 마시고 있다>
<계곡개천을 지나는중>
<계곡개천을 지나는중>
<계곡개천을 지나는중>
<지나온 계곡개천길>
<지나온 계곡개천>
등산객들이 따라오고 있다,
<암반계곡개천(상)을 지나는중>
<마당바위앞을 지나는중>
<지나온 마당바위>
<싸리문이 있는곳>
유일하게 이곳만큼은 계곡에 물이깨끗하게 항상 고여 있다,
<싸리문이 있는개천에 등산객들이 모여있다>
<암반계곡개천(하) 지점>
<서울대저수지로 가는중>
<지나온 길>
<암릉구간>
<지나온 암릉구간>
<앞에보이는 서울대저수지>
<서울대저수지를 지나가는중>
<지나온 서울대저수지>
<서울대저수지를 지나서 02 마을버스정류장으로 가는중>
<02 마을버스정류장으로 오는중>
<02 마을버스정류장>
산행종료,
<인헌시장근처 횟집에서 뒷풀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