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가 칼봉산정상으로 올라오고 있는중>
<칼봉산정상에서 바라본 모습>
<칼봉산정상에서>
<칼봉산정상에서 경반사방향으로 내려와 간단하게 점심믕 먹을장소에서>
경반사방향 이정표는 없다,
<칼봉산정상에서 내려오고있는 중화>
<점심을 간단히먹고 경반사방향으로 출발 준비중>
<경반사방향으로 가는중>
<경반사방향으로 가는중>
<지나온 오르막구간>
<두갈래길>
이정쵸가 없다,
좌측으로 가다가 자연휴양림방향이라고해서, 다시돌아와, 우측방향으로 갔다,
<두갈래길에서 우측방향인 경반사방향으로 내려가는중>
<경반사방향으로 가는중에 등산로가 완전히 심마니들이 다니는 길이다>
<지나온 길>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지금까지 내려오는데 이정표가 한개도 없고, 계속 급경사 내리막길이다,
<잠시 쉬는중>
<경반사방향으로 가는중에 오르막길>
<경반사방향으로 가는중에 계속 내리막길이다>
<경반사방향으로 가는중에 내리막길이 끝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