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로프암릉구간을 배경으로>
<지나온 암릉구간>
<여기에서 우회 한다>
암릉구간을 갈수있으나 안전을 위해서 우회하다,
<지나온 암릉구간>
<지나온 암릉우회길>
<두갈래길>
밑에길로 간다,
<현위치; 마 -16>
<지나온 현위치표지판>
<나무계단>
<지나온 현위치표지판과, 나무계단>
<암릉구간>
<지나온 나무계단길>
<두갈래길>
암릉길로도 갈수가 있다,
<앞에 암릉은 올라가서 전망을 볼수가 있다>
나는 혼자 올라가서 밑으로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지나온 암릉길>
<지나온 암릉길을 등산객이 올라가고 있다>
우측은 지나온 나무계단 우회길 이다,
<장봉도>
<암릉에서 내려가는길>
<지나온 암릉>
<함허동천으로 가는중>
<함허동천으로 가는중>
<능선상에 바위>
<함허동천으로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