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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은 곧 발기력이다.똘똘이를 때려 주어라.

疾 風 勁 草 2010. 7. 29. 10:16

 

 

혈액순환은 곧 발기력이다.똘똘이를 때려 주어라.

 

 

1)일단 자기의 페니스를 자주 만져 줘라.
고환을 마사지 하던 발기를 하던간에 관심을 갖고 살아라.
섹스를 할때만 꺼내 쓰는 물건이 아니라,항상 관심갖고 예뻐해야 하는 생각보다 잘 토라지는 애인이다.
구체적으로 한번 보면 고환을 따스하게 주물럭 거려라.
적어도 하루에 세번 이상은 발기 시켜라.
그리고 가끔씩 당신의 똘똘이를 때려 주어라.혈액순환은 곧 발기력이다.
꾸준히 한다면 최소한 발기문제에 관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2)껍데기는 벗어 던져라.
몸에 거추장스럽게 널부러져 있는 옷가지들을 과감히 던져라.
가급적 옷은 편안하고 헐겁게 입으며,가볍게 입어라.

통풍이 잘되고 페니스가 꽉끼지 않으면 울이 일어나지 않으며

혈이 자유롭게 되어 몸의 기가 페니스 끝까지 닿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팬티는 삼각을 버리고 사각을 취하라는 것이다.
또한 잠잘땐 될수 있으면 노팬티를 고수하라.


3)항문 조이기를 생활화 하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고 가장 최고의 비법이면서도

그리 하지않고 까먹고 뱀탕이나 해삼등 정력제에 목숨건다.
허나 그 어떤 정력제보다 항문조이기가

경제적으로나 스스로의 의지로 할 수 있는 유일무일한 정력강화 비법이다.
말이 필요 없다.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고 그런것은 불필요 함.
무조건 괄약근을 조여라 남여 모두 조이면 세지고 세지면 사랑 받는다.
당장 하자 하자 하자.


4) 아침/저녁으로 냉수 마찰을 하자.
이것도 알고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게을려서 못한다.
아니 요즘 같아서는 추위에 몸서리 칠걸로 안다.
하지만 강쇠가 된다는 것이 그리 호락 가락하지는 않는다.
한번 해보라 .
정말로 하루 하루 가 다르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것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바로 건강하게 사는 것이 바로 강쇠의 지름길임을 명심하라.
일단 온수로 몸을 추스리고 나서 찬물로 사워를 하라.
이것을 3~4회 정도 반복하라.
그리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는다.
이것도 꾸준히 하면 건강과 사랑을 함께 취할수 있다.


5)그밖에 여러가지가 있다. 지압/복압법 /아랫배 두드리기/반신욕등등...
다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비법들이다.
다른게 있는게 아니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