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에 둘러앉아 도시락과 김밥 그리고 라면으로 점심을....
영준이가 준비한 아주 시원한 막걸리 두잔을 단숨에 비우다.>
<식사 장소에서 바라 본 지나야 할 구간>
좌측 아래쪽으로 내려간 후 율리고개에서 다시 오르막 구간을 올라선 후 우측 중간의 봉우리가
율리봉 정상이고, 정상을 지나 다시 좌측의 능선을 다라 오르면 좌측 높은 곳이 예봉산 정상이다.
<직녀봉을 내려서는 사람들>
이곳에서 율리고개가 있는 지점까지는 아주 가파른 내리막 구간이다.
<내리막 구간을 내려가던 중에 직녀봉 아래쪽 봉우리를 배경으로....>
<율리고개>
좌측으로 내려가면 팔당역으로 내려가는 구간이고, 아래쪽에 장군샘이 있다.
곧장 오르면 율리봉으로 오르는 산행길 구간.
<율리고개에서....>
<직녀봉을 배경으로....>
<율리고개를 한참 오르다 보면 지금의 장소가 나온다>
현 장소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 율리봉과 예봉산의 중간지점 고개에 이르고,
곧장 올라가면 율리봉으로 향하는 구간이다. 그러나 오르는 길이 그리 쉽지 않다.
<율리봉을 내려서는 사람들>
<가운데 높은 봉우리가 직녀봉이고, 그 뒤쪽으로 능선이 이어지면서 견우봉이 있다.>
<율리봉을 올라서면서 직녀봉을 배경으로....>
<율리봉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
<율리봉 정상에서....>
<율리봉 정상을 내려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