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당역4-깃대봉-헬기장-삼거리-계곡-남근석-559봉-용마2길-관문사거리

 

 <가파른 암벽을 오르고있는 등산객들>

 

 

 

<가파른 암벽을 오르고난후 시내전망을>

 

 

<삼거리에서 계곡 방향으로>

 

 

<저앞에 보이는 암벽을 넘어가야할곳 (특히 조심할것)

 

<계곡에서 휴식중>

 

 

<첫번째 암벽을 오르고있는중>

 

<암벽중간지점에서 다음동료들이 오르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절대적으로 조심하자않으면 안될구간>

 

 

<암벽을 오르는 광익>

 

<암벽을 오르는 일행들>

 

<암벽을 오르는 일행들>

 

<암벽을 오르는 일행들>

일행들을 올려보내고난후 맨마지막으로 오르는 재순,

 

 

<힘겹게 암벽을 오른후 즐거워하는 영두>

 

<암벽을 오르는 일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