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삼봉인 좌측 선인봉, 만장봉 그리고 우측 자운봉>
<암봉으로 이루어진 포대능선을 올려다 보면서.....자운봉으로 지나가는 포대능선>
일행들은 앞에 보이는 우측의 산길을 올라,
맨 위쪽 타워가 보이는 곳으로 암봉을 쇠밧줄에 의지하여 올라선 후,
좌측의 방향으로 지나게 되면 Y자계곡을 건너게 되며,
그곳을 지나면 자운봉 정상 바로 앞쪽에 이르게 된다.
<도봉산의 아름다운 삼봉을 배경으로....>
<좌측의 자운봉과 우측의 포대능선 상단을 배경으로....>
<사거리>
직진으로 오르면 쇠밧줄에 기대어 암봉을 오르는 코스를 오르거나 우측의 샛길을 따라
능선상의 포대능선으로 오를 수 있고, 우측으로 내려갔다가 오르막을 올라 샛길을 따라 지나면
또한 포대능선상의 라인과 연결되는 곳이고,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봉산장 방향의 산길이 연결된다.
일행들은 잠시 이곳 사거리에서 휴식을 취한 후, 바로 위쪽의 밧줄구간을 올라선 후,
위쪽의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의 오르막 구간인 밧줄 구간을 올라선 후,
다시 우측의 가파른 오르막 밧줄을 구간을 올라서게 되면 암릉으로 이루어진 타워가 있는
포대능선에 오르는 길로 인도되게 된다.
<쇠밧줄 구간을 오르기 시작하는 성군과 아래쪽 종훈>
<가파른 쇠밧줄 구간을 올라서는 성군>
<쇠밧줄 구간을 올라서고 있는 경탁>
아래쪽 보이는 곳이 바로 다락능선의 줄기이다.
일행들은 능선상의 좌측 암봉 옆을 올라서서 현재의 장소까지 여러곳의 암봉지대를 지나왔다.
이제 이곳의 밧줄구간을 오르고 나면 Y자계곡으로 지나가는 곳의 중간 지점인
타워가 있는 포대능선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장송에서 우측은 낭떨어지 구간이기 때문에 항상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산길을 오르고 쉬면서 올라야 한다.
너무나 맑고 맑은 하늘 그리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정상으로 오르는 길목의 한모퉁이를 지나면서...
땀을 흘리면서 산길을 오르고 있지만, 주변에 펼쳐지는 자연환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하다.
<힘든 밧줄구간을 올라선 후, 뒤쪽의 포대능선 구간을 배경으로.....>
맨 우측으로 보이는 곳이 포대능선 구간의 산림감시초소가 있는 곳이다.
<포대능선 구간을 배경으로....>
<도봉산 삼봉을 배경으로....좌측 아래쪽 선인본, 가운데 만장봉
그리고 우측 높은 봉우리가 도봉산의 정상인 자운봉 그리고 뒤쪽으로 신선대>
<포대능선의 타워가 있는 곳에 올라선 후 지나온 암봉지대와 다락능선을 배경으로....>
<포대능선의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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