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산행일지 ★★

<3>매표소 -보문능선-무수고개-오봉고개-오봉-우봉-사거리-관음암-매표소

疾 風 勁 草 2010. 12. 6. 14:17

 

 

<자운봉.오봉방향으로오른후 도봉주능선에서>

 

 

<도봉주능선사거리 이정표 (오봉방향)

 

 

<도봉주능선>

 

 

 

 

<오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비가 갑자기 눈으로 변해서 뿌리는 가운데>

 

 

<오봉능선>

 

 

 

<오봉능선에 삼거리이정표>

오봉.송추분소방향,

 

 

<오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비가 갑자기 눈으로 변해서 뿌리는 가운데>

 

 

 

<오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비가 갑자기 눈으로 변해서 뿌리는 가운데>

 

 

 

 

 

 

 

 

 

<오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비가 갑자기 눈으로 변해서 뿌리는 가운데>

 

 

 

 

<오봉을 향해 가는도중 삼거리이정표>

오봉,여성봉방향으로,

 

 

<오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비가 갑자기 눈으로 변해서 뿌리는 가운데>

 

 

<오봉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비가 갑자기 눈으로 변해서 뿌리는 가운데 중간에서 도저히오봉 까지가는것은 안될것같아

중간에서 창국이의파카로 나무위에 임시지붕을 만들고 대충 복분자와 가지고온 음식으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다시 온곳으로 되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보문능선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오봉능선 중간에서 짓눈깨비가 뿌리고있는 가운데 복분자 한잔으로 추위를 달래며>

 

 

<점심을 먹고 올라온곳으로 하산중>

 

 

<점심을 먹고 올라온곳으로 하산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