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산행일지 ★★

<2>남여치탐방안내소-삼거리-월명암-375봉-자연보호관찰로-삼거리-선녀탕-직소폭포-재백이고개-335봉-관음봉삼거리-내소사-일주문-주차장

疾 風 勁 草 2011. 10. 18. 21:50

 

 

<월명암 대웅전 내부 모습>

 

 

 

<월명암 에서 바라본 쌍선봉>

 

 

 

<월명암에서 바라 본, 저 멀리 바라보이는 암봉지대가 어수대 쇠뿔봉 방향>

 

 

 

  

 

<월명암에서 바라 본, 저 멀리 바라보이는 암봉지대가 어수대 쇠뿔봉 방향>

 

 

 

 

 

<날카로운 바위길을 내려서는 가운데...>

 

월명암에서 나와 능선을 타고 지나가다 보면 현재의 지점에 이룬다.  이곳에서 날카로운 암반지대를 통과하고 나면 암반으로 이루어진 암반지대에 닿고, 그곳에서 다시 좌측의 계단길 내리막을 천천히 내려가면 바로 자연관찰 탐방로와 만나게 된다.

 

 

 

 

 

 

 

 

 

 

 

 

 

 

 

 

 

 

 

 

 

<자연관찰로 삼거리로 내려서면서...>

현재의 지점에서 우측 방향으로 향하면 호수의 산책로를 통과하여 선녀탕 그리고 직소폭포로 향하게 된다.   이곳 자연관찰로는 많은 관광객들이 봉래구곡을 따라 직소폭포와 선녀탕을 관광하기 위해 찾기도 하는 곳이다.

 

 

 

 

 

 

 

<앞에보이는 다리가 내변산 탐방지원쎈터에서 자연관찰로와 직소폭포로 가는 등산로>

 

 

 

 

<호수와 탐방로를 배경으로...>

 

호수에 물이 많이 말랐다.  예전에는 호수에 물이 가득했었는데, 물이 부족한 상태다.

자연관찰로 탐방은 암반지대의 산길을 지나서 호숫가를 끼고 탐방로가 만들어졌다.

호수 위쪽으로는 관음봉이 자리하고 있고, 주변은 산둥성이로 둘러쌓인 곳이다.

연인들이나 가족 또는 관광자들로 호수와 주변에 있는 선녀탕 그리고 직소폭포의 아름다운 장관을 보기 위해 찾기도 하는 곳이다.

그런데 오늘처럼 물이 말라 있다면 직소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전혀 볼 수가 없으리라.

 

 

 

 

 

 

 

<호수가를 지나가면서...>

 

뒤쪽으로 보이는 암봉 좌측의 봉우리에서 이곳으로 내려와서 호숫가를 거닐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