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거운분교-마차삼거리-깔딱고개-전망대-잣봉-사거리이정표-장성산-사거리-잣봉-내리막길-삼거리-전망대-삼거리-어라연-동강강변길-만지동-거운분교

 

<삼선암과 동강에서 레프팅을 즐기고 있는 한팀>

 

<암릉지대로 이뤄진 조망대 바로 옆쪽의 구간>

 

위험 표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앞쪽의 바위지대를 올라가지 않았다.  위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면 반드시 따르는 것이 안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능선 삼거리 지점에서 내려서는 가운데...>

 

<어라연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동강 어라연 계곡으로 내려선 후...>

 

 

<동강의 좌측 삼선암과 우측 길게 드리워진 곳이 어라연>

 

<지나가야 할 동강과 어라연 계곡>

 

앞쪽으로 바라보이는 어라연 계곡의 동강 물줄기를 따라 우측 오솔길을 타고 지나갈 예정이다.  우측의 오솔길은 계곡에 근접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오르막 고개가 없다.

 

<종훈팀을 기다리면서, 준비한 김밥 점심을 먹으면서...>

 

 

<가운데 어라연과 어라연 계곡의 물줄기인 동강>

 

이 어라연 계곡의 물줄기를 타고 동강 레프팅을 타게 되는 곳이다.  물줄기는 아주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바위들이 놓여진 곳에 이르는 약간 물살이 재빠르게 흐른다.

 

<지나가는 길목에서 바라 본 동강의 어라연 계곡>

 

 

<지나온 어라연 계곡의 오솔길>

 

<어라연으로 향하는 등산객들>

 

 

<농가 삼거리>

 

농가 삼거리에서 직진 방향으로 향하면 임도를 따라 동강탐방안내소로 나가는 길목이 되고, 우측으로 올라가는 농가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게 된다.

 

<동강 어라연 계곡의 임도를 지나면서...>

 

 

 

 

 

<물속에 비친 바위의 형상.   기도하는 모습을 영상화 하면서...>

 

<능선 올라가는 길목의 오르막 구간을 올라서며...>

 

 

<삼거리>

 

 

 

<동강 탐방안내소로 내려서면서...>

 

아래쪽 동강탐방안내소에서 이 길을 따라 오르막 고개를 올라선 후, 삼거리 지점에서 좌측 잣봉을 향하여 지나간 후, 어라연과 어라연 계곡을 지나서 다시 왔던 장소로 돌아오니 약 4시간여가 흐른것 같다.

이제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약 50여분 거리에 있는 요선암/요선정을 둘러볼 작정이다.   요선암/요선정도 영월 10경의 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