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탐방안내소 - 도봉서원 - 도봉산장 - 천축사 - 마당바위 - 관음암- 사거리 - 능선 - 오봉삼거리 - 능선삼거리 - 무수고개 - 보문능선 - 도봉산역

 

 

<칼바위 능선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능선을 지나는 길목에서 좌측으로 바라 본 우이암>

 

 

<칼바위 능선을 올려다 보며...>

 

 

 

 

<칼바위 사거리 아래쪽 길목에서...>

 

<칼바위 능선 사거리를 올려다 보면서...>

일행들은 현재의 사거리 지점에서 좌측 우이암 방향으로 길목을 잡으며 지나가다.

 

 

<능선 삼거리>

 

 

<좌측의 오봉과 우측 우봉을 바라보며...>

 

 

<도봉주릉에서 바라 본 오봉과 주변 능선>

 

 

 

<도봉주릉을 지나면서 내려다 본 우이암 능선 방향>

 

 

 

 

<설경의 북한산과 상장봉 일대>

 

 

 

 

<좌측의 상장봉과 우측의 오봉>

 

 

 

 

<오봉 삼거리로 내려선 후...>

좌측으로 향하면 오봉으로 향하는 등산로이고, 직진 방향으로 올라서면 조금전 내려온 코스가 된다. 

오봉삼거리를 지나서 우이암 능선으로 지나다가 능선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으로 내려가서

무수고개로 올라설 예정이다.

 

 

 

<지나는 길에 돌아다 본 좌측의 도봉주릉과 우측의 도봉산 정상쪽 능선>

 

 

 

 

<가운데 도봉주릉과 좌측 우봉>

 

 

 

 

 

 

 

<보문능선길에서...>

 

 

 

 

 

 

 

 

 

 

 

 

 

 

 

 

 

 

 

<도봉산 둘레길에서...>

 

 

 

 

<산행을 마치면서...>

산행을 마치고 일행들은 도봉산역 방향으로 향했다. 

산행 후 뒤풀이로 김근섭 친구가 뒤풀이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다. 

일행들은 도봉산역 방향의 한 식당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즐긴 후, 당산역으로 향했다.

 

 

 

<수락산을 바라보며...>

 

 

 

 

 

 

 

<도봉산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