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부과천청사10번-구세군과천교회-철탑능선-세갈래길-새,두꺼비바위-삼거리-연주암-연주대-관악문-삼거리-헬기장-마당,하마바위-선유천약수-사당역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 연주암을 향하여...>

 

 

<연주암으로 가는 길에...>

 

 

 

 

 

 

<연주암에서...>

 

 

 

 

<연주대로 올라서는 길에 돌아다 본 연주암 주변 풍경>

 

 

 

 

<연주대 암자를 배경으로...>

 

 

 

 

 

 

<연주대 암자와 우측의 관암문 능선 봉우리를 배경으로...>

 

연주암을 둘러본 후, 계단길을 따라 연주대 방향으로 올라서다 보면 현재의 장소인 조망대에 닿는다. 

이곳에서 연주대 암자와 주변 관악문 방향의 능선을 조망해 보면서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져본다.  

옅은 안개는 아직도 지속되어 주변이 맑지는 못하다.

포근한 날씨로 인해 빙판길은 많이 풀려 있지만, 아이젠을 착용하여 산행을 가지는 것이 좋다.

겨울산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이 제일 우선시 된다.

 

 

 

 

 

 

 

 

<연주대 정상에서...>

 

 

 

 

 

 

<연주대 뒤쪽의 암벽을 타고 내려서면서...>

 

우측 암벽을 타고 나와 종훈이는 조심스럽게 지나왔고,

다른 친구들은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연주대 암자 방향의 능선을 타고 지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