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천폭포 근방의 쉼터 공간에서...>
<구천폭포>
<아카데미하우스에 닥아서는 계곡에서...>
<아카데미하우스 옆쪽의 탐방안내소로 내려서면서...>
<하산을 완료한 후의 아카데미하우스>
<옹달샘식당>
아카데미하우스 앞길에서 차도를 따라 아래쪽으로 약 300여미터를 지나다 보면 백련사로 들어가는 입구의 좌측에 옹달샘식당이 있었다.
안전산행을 모두 마친 회워들과 함께 오늘의 노고를 서로 칭찬하며 하루의 산행즐거움을 이곳에서 신나게 마감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