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계사 방향으로 하산하면서....>
<1386봉>
<법계사에 도착하면서....>
<법계사 앞쪽의 이정표>
이곳에서 왼쪽으로 난 산길을 따라 정상까지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산길은 돌길을 따라 오르는가 하면 계단길이 열리고 연이어 비탈진 산길이 가파르게 오르게 된다.
계속되는 오르막 산길이 힘들기도 하지만, 하산길보다는 차라리 올라가는 쪽이 훨씬 편한지도 모르겠다.
<법계사 일주문 앞에서....>
<적멸보궁 앞에서....>
<삼층석탑과 암석>
<삼층석탑과 암석을 배경으로....>
<극낙전 앞에서....>
법계사는 일주문을 지나 돌담길을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난간이 설치되 있다.
난간을 올라선 후, 좌측으로 적멸보궁이 있고, 그곳을 둘러본 후 다시 돌아서 좌측으로 난 계단길을 올라가게 되면 좌측으로 암석과 삼층석탑이 있다.
그곳을 향하여 계단길을 오르고 나면 바로 앞쪽에 시원한 약수가 자리하고 있고, 좌측으로 돌아서 지나면 암석과 삼층석탑 그리고 극낙전이 자리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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