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코스인 장천제로 하산중...>
<장천제로 하산중...>
<장천제로 하산중에 앞에보이는것이 드라마 신의 촬영장>
<장천제로 하산중에 피로헤서....>
<장천제로 하산중에 돌탑>
<장천제로 하산중에 육각정>
<이수근,강호동길이 금강굴로 가는 깅이다>
<하산 종료>
<육각정에서 휴식을.....>
<천관산 주차장으로.....>
<무더운 여름날씨 비가 한방울도 내리지 않아 목이 마를때로 말랐다, 물한모금이,,,,,,,,,,,,,>
<무더운 날씨에 산행하느라고 고생 많았읍니다 마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