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코스인 정원석과 양근암 방향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봉황봉>
<정원암 에서>
<정원암>
<양근암>
<양근암 에서>
<제3코스인 정원석과 양근암 방향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구정봉과 중봉>
앞에보이는 능선이 금수굴 능선에 금수굴
<양근암>
<제3코스인 정원석과 양근암 방향으로 하산중에 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