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릉8봉을 배경으로...>
<암봉 삼거리에서 암릉6봉으로 지나가는 길목의 깃대봉을 올려다 보며...>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깃대봉을 지나 우측으로 내려가면 능선을 타고 안양으로 하산할 수 있는 능선
봉우리가 연결되고, 좌측으로 능선을 타고 암릉지대를 지나가면 암봉6봉으로 지나가는 길목이 연결된다.
<지나가야 할 안양6봉을 배경으로...>
암봉 삼거리 지점에서 암릉을 타고 좌측으로 난 오솔길로 내려가던지 아니면 우측으로 난 암릉을 타고
아래쪽으로 지나가면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안양6봉과 연결되는 코스가 시작된다.
이 코스 또한 종우가 선정하여 오늘 처음 지나고 있는 중이다.
<6봉에서내려오는 삼거리>
<좌측 암봉 삼거리와 우측의 깃대봉 사이의 삼거리를 올려다 보면서...>
<안양6봉을 향하여...>
<안양6봉을 향하여...>
<지나가야 할 안양6봉을 바라보며...>
<안양6봉 계곡길을 내려서면서 돌아다 본 좌측의 암봉8봉과 지나온 암봉>
<안양6봉 계곡길에서 바라본 지나온 암봉과, 우측의 6봉 국기봉을 돌아다 보며...>
<안양6봉 계곡길에서 바라본 안양6봉 능선길을 바라보며>
<안양6봉 계곡길에서 바라본 8봉 능선>
<안양6봉 계곡길에서 바라본 지나온 6봉국기봉과, 암릉을 바라보며>
<안양6봉 계곡길에서...>
<내려가야 할 안양6봉 계곡길을 바라보며>
<또다른 좌측의 안양6봉 능선길>
<지나온 안양6봉 계곡길의 암릉을 배경으로...>
<안양6봉 계곡길에서 8봉능선과 불성사를 배경으로...>
<지나가야 할 안양6봉의 계곡길에서...>
<안양6봉 계곡길능선>
<안양6봉 계곡길능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