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산행일지 ★★

<1>과천정부청사-운동장앞-국가기술표준원-계곡길-문원폭포-장군바위능선-장군바위-8봉능선입구-능선갈림길-6봉-계곡길-능선-관양동

疾 風 勁 草 2013. 10. 8. 10:40

 

 

 

 

<이정표가없는 너덜지대의 삼거리>

이곳에서 천천히가야만이 이지점을 지나가지 않는다,

그렇지않으면 지나칠수가 있다,

우측 계곡쪽 오솔길을 따라가면 장군바위1 능선으로 갈수가 있다

 

 

<장군바위1 능선으로 올라서면서>

 

 

<장군바위1 능선으로 올라가는길에 첫번째 암릉길을 올라서면서>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면서...>

 

 

 

 

 

<장군바위1 능선으로 올라가는길에 바라본 일명사지능선>

 

 

<장군바위1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바라본 앞에 국사봉능선과, 6봉 능선>

 

 

 

 

<좌측의 암릉6봉과 우측의 국기봉>

문원폭포(하) 마당바위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의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안쪽으로 들어서다 보면

또다시 문원폭포(상)가 나온다. 

바로 이곳도 미소폭포라 칭하기도 한다.

그곳에서 좌측 방향의 오솔길을 돌아 우측으로 난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면 암릉지대의 경관이 아름다운

암릉길 6봉이 나온다.

위에서 바라보는 맨 좌측의 아래쪽 암릉지대에서 가파른 암릉길을 오르고 올라서

맨끝의 암봉 7봉에 이르면 우측으로 또다시 암릉길이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관악산의 경관을 담을 수 있는

능선을 타고 넘고 넘어서 맨 우측으로 바라보이븐 깃대봉에 닿게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들은 좌측의 암릉 6봉과 우측의 케이블카 능선 사이의 3개의 능선중 우측으로 난

장군바위능선을 타고 맨 위쪽으로 능선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초행자는 반드시 누구의 도움없이는 혼자서 암릉6봉을 지나면 위험하다. 

코스가 대단히 엄난하고 암릉지대의 고갯길이기 때문에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산행이 요구되는 코스다.

 

 

 

 

<장군바위1 능선에서 바라본 장군바위2 능선에 발가락바위와, 국사봉>

 

 

 

 

 

<장군바위1 능선을 올라가는 길목에서 바라본 국사봉능선과, 장군바위2 능선>

 

 

<장군바위1 능선에서 바라본 일명사지능선에 미사일바위>

 

 

 

 

 

 

<장군바위1 능선을 올라가는 길목에서...>

 

 

 

 

<지나온 장군바위능선을 내려다 보면서>

좌측에 문원폭포(하) 마당바위에서 정경백바위로 올라가는 일명사지능선에 351봉,

 

 

 

 

 <장군바위1 능선으로 올라가는길에 바라본 일명사지능선에 미사일바위>

 

 

 

 

 

 

 

 

 

 

 

 

 

 

 

 

  

 

<장군바위능선을 내려다 보면서...>

 

<뒤쪽 케이블카능선상의 새바위를 배경으로...>

 

 

 

<케이블카능선상의 새바위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