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바위또는 모자상바위(애업고있는모양)>
<낙타바위또는 모자상바위(애업고있는모양)>
<삼성산과 우측에 암벽지나서 국기봉>
<얼굴모양에 바위>
<얼굴모양에 바위>
<마지막 남은 바위능선을 내려다 보면서....>
<이 바위에는 산파바위굴이 있다.>
둥근 바위 아래쪽으로 자그마한 구멍이 나 있다.구멍을 통과하려면 베낭을 앞에 두고 앉은 자세로 통과하면 지날 수가 있다.한번 시도할 만한 그런 장소다.
<되돌아본 8봉능선>
<산파바위굴>
위에 바위구멍속으로 사람이 통과할수가 있다,
<8봉의 능선을 지나 하산길에....>
8봉 입구를 출발하여 이곳 하산지점까지 8봉 구간은 암릉지대돠 다양한 기암형상들이 즐비한 그런 곳이다.
그렇다보니 산길이 좋을 수는 없다.
가파른 오르막과 내리막의 암릉지대를 통과하면서,
어떤 경우는 매우 위험스런 구간을 통과하기도 하면서 모든 일행은 안전하게 바로 이곳까지 하산을 완료했다.
이제 남은 구간은 육산의 산길을 지나고 난 후,
계곡으로 가서 만일 물이 있으면 족욕이라도 하면서 그동안의 피로를 풀려고 한다.
<여기에서 우측으로 가며는 계곡이다>
계곡에서 좌오봉에서 내려오는 산길과 만나는 지점에서 바로 삼거리 약수터 방향으로 길이 나온다
우리일행들은 계곡으로 갈려고 했으나 먼저 간일행들 때문에 밑으로 향했다
밑으로 더 내려가서 길을 우측으로 올라가며는 무너미고개 우측방향 길이 나온다
<팔봉으로 올라가는등산객>
<무너미고개우측으로 가는방향>
<무너미고개우측에서 내려오는등산객>
<무너미고개우측으로 우리일행들은 올라오고 내려오는등산객>
<삼거리>
우측으로 가며는 무너미고개로가며, 좌측으로는 삼학사방향이다
<삼거리에서 우측방향으로 우리일행들은 가야한다>
<무너미고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