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천정부청사역-등산로입구-선심교-문원폭포-미소능선갈림길-암릉길-장군바위-헬기장전삼거리-연주암갈림길-삿갓승군-학도암능선1,2-서울대공학관

 

<암릉길을 올라서면서...>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면서...>

 

 

 

 

 

 

<장군바위1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국사봉능선과, 6봉 능선>

 

 

 

<장군바위1 능선을 올라가는 길목에서 좌측으로 바라본 국사봉능선과, 6봉능선>

 

 

 

 

<좌측의 암릉6봉과 우측의 국기봉>

문원폭포 삼거리에서 좌측 방향의 너덜지대를 통과하여 안쪽으로 들어서다 보면

또다시 작은 절벽의 폭포가 나온다. 

바로 이곳도 미소폭포라 한다.

그곳에서 좌측 방향의 오솔길을 돌아 우측으로 난 오르막 고개를 올라서면

암릉지대의 경관이 아름다운 암릉길 6봉이 나온다.

위에서 바라보는 맨 좌측의 아래쪽 암릉지대에서 가파른 암릉길을 오르고 올라서 맨끝의 암봉 6봉에

이르면 우측으로 또다시 암릉길이 이어지면서 아름다운 관악산의 경관을 담을 수 있는 능선을 타고

넘고 넘어서 맨 우측으로 바라보이븐 깃대봉에 닿게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들은 좌측의 암릉 6봉과 우측의 케이블카 능선 사이의 3개의 능선중

우측으로 난 장군바위능선을 타고 맨 위쪽으로 능선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다.

초행자는 반드시 누구의 도움없이는 혼자서 암릉6봉을 지나면 위험하다. 

코스가 대단히 엄난하고 암릉지대의 고갯길이기 때문에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산행이 요구되는 코스다.

 

 

 

 

 

 

 

 

 

 

 

 

<케이블카 능선상의 미사일바위>

 

 

<장군바위1 능선을 올라가는 길목에서...>

 

 

 

 

<케이블카 능선>

 

 

 

 

 

 

<<뒤쪽 케이블카능선상의 새바위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