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길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쉬운길 나무계단이 있는 전망대>
<지나온 능선>
<어려운 길로 올라가고있는 원철>
<어려운 길로 올라가고있는 재관>
<어려운 길로 올라가고있는 등산객들.......>
<어려운 길로 올라온후에 기암을 배경으로>
<어려운 길로 올라온후 능선에서 바라본 안양예술공원과 뒤에 산>
<어려운 길로 올라온후에 능선을 오르는 등산객>
<지나온 어려운 길에 암릉 능선>
<쉬운길로 올라오는 나무계단 에서 장세봉선배님과 37회 후배인 최해식 재무이사>
<쉬운길로 올라오고있는 등산객>
<어려운 길로 올라오는 암벽 길>
<제2 전망대>
<제2 전망대를 내려가면서......>
<제2 전망대를 내려와서 학우봉으로 가는중.....>
<학우봉 >
직진으로 가며는 학우봉으로 갈수있고,
우측 가며는 학우봉 밑에 우회 등산로로 가며, 나중에는 절고개 삼거리에서 만난다
<학우봉과 밑에 바위쉼터>
<학우봉 밑에 우측에 보이는 바위쉼터와 뒤에보이는 삼성산 국기봉>
<학우봉밑에 바위쉼터와 뒤에보이는 삼성산 국기봉>
<학우봉밑에 바위쉼터와 뒤에보이는 삼성산 국기봉과 중간능선인 영불암으로 가는 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