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중.........>
<해산굴(33봉)>
<339봉인 해산굴 에서>
<339봉에서 제2전망대를 배경으로>
<339봉에서 바라본 제2전망대>
<339봉인 해산굴>
<339봉인 해산굴을 내려 서면서.....>
<제2전망대로 가는중.....>
<지나온 능선>
<제2전망대로 가는 도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관악역 주변>
<제2전망대로 가는 도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안양시>
<제2전망대로 가는 도중에 능선에서 바라본 안양예술공원과 뒤에보이는 산이름은 모름>
<지나온 339봉>
<제2전망대로 가는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