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
<두갈래길>
좌측으로 가며는 339봉 기암이 있는데로 가며, 우측으로 가며는 339봉을 지나 간다,
<능선에서 바라본 339봉(해산굴) 기암>
<제1. 2 전망대 사이>
<능선에서 바라본 제1 전망대 정자>
<능선에서 바라본 제1 전망대 정자>
<능선에서 바라본 339봉인 기암이 작게 보인다>
<능선에서 바라본 제1 전망대 정자>
<능선에서 바라본 339봉>
<능선에서 바라본 안양예술공원 앞에있는 산>
<제2 전망대로 오르는 중.........>
우측방향은 암벽이 있어서 어려운 길이다,
<제2 전망대로 올라가는 조망대 에서>
<제2 전망대로 올라가는 조망대 에서 바라본 좌측에 제1전망대와 우측에 희미하게 보이는 339봉 기암>
<제2 전망대로 올라가는 조망대 에서 바라본 희미하게 보이는 339봉 기암>
<제2 전망대로 올라가는 조망대 에서 바라본 좌측에 제1전망대와 우측에 희미하게 보이는 339봉 기암>
<제2 전망대로 쉬운길로 올라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