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 뚝방길로 가면서.......>
<논밭 뚝방길로 가면서.......>
<산행 종료, 외포리 외주 버스 정류소>
외포리로 오는것은 초행 등산이었지만 제대로 등산로를 잘 찿아와서 버스 정류소에 도착했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강화 풍물시장>
<강화 풍물시장에서 피곤한 몸을 장어구이와 소주로 회포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