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태릉입구역-노원고개-420봉(헬기장)-깔닦고개-불암산-307몽-상계역

 

 

 

 

 

 

 

 

              <정자가 있는 곳을 통과하면 잣나무산책길이 모두 끝난다. 

            저곳을 내려선 후 좌측의 굴다리를 지나 약 500여미터를 올라가면 정면으로 서울산업대가 보인다.>

 

 

              <굴다리를 향하여....>

 

 

              <가운데 사거리에서 바라보면 바로 앞에 서울산업대가 있다.>

 

 

              <굴다리를 통과하고 있는 종훈>

 

 

              <"각설이 동굴"이라는 상호가 특이하여 담아보다.>

 

 

              <서울산업대 정문>

 

           태릉입구역을 출발하여 장미터널 구간을 지나고 중량천길을 따라 더위속에 트래킹을 하면서 달려온 길.

           한천교를 지나고 육교를 건너 잣나무숲길을 통과하면서 더위와 싸워온 순간들.

           서울산업대 근방에 이르러 영훈이가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면서 더위를 식히게 하기도 했다.

....

           이제 서울산업대 정문을 통과하여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향하다가 우측의 "대학본부" 건물을 지나 4번

           건물을 지나면 후문이 나온다.

           후문을 통과하여 우측으로 가다보면 원자력병원이 우측에 있고, 차도 건너편으로 "효성화운트빌 305동"

           건물이 눈 앞에 닥아오면 그곳으로 건너면 된다.

 

 

              <서울산업대로 들어가면서....저 멀리 불암산의 봉우리가 보이는데...

              우리들은 조금 있다가 암봉의 우측 봉우리를 지나게 된다.>

 

 

               <대학본부 건물이 있는 곳을 향하여....>

 

            정문으로 들어와서 게이트를 지나자마자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가다보면 좌측으로 대학본부 건물이

            보이고, 이어서 4번 건물이 보인다 ,

 

 

              <좌측의 대학본부 건물>

 

 

              <대학본부 건물 바로 우측의 4번건물과 곧장 바라보이는 게이트인 후문> 

 

 

               <게이트를 지나면서....>

 

 

               <게이트를 지나서 좌측으로 바라 본 불암산 봉우리와 풍경>

 

 

               <우측의 원자력병원과 효성아파트 단지를 향하여....>

            서울산업대 후문을 통과하여 우측으로 들어서면 현재의 장소가 된다.

            이 길을 따라 약 500여미터를 올라가면 우측으로 원자력병원과 좌측 차도 건너 불암산 입구와

            효성아파트 단지가 나온다.

 

 

              <효성아파트 305동을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