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릉입구역-노원고개-420봉(헬기장)-깔닦고개-불암산-307몽-상계역

 

 

              <영훈이를 만난 후 장미공원을 지나면서....>

 

 

               

 

              <장미터널 구간을 지나면서....>

 

            현재는 장미들을 많이 볼 수 없지만, 원형구간의 장미터널을 지나면서 이곳에 수 많은 장미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나고 있다.

            물론 이 구간은 오늘이 처음이고, 자료에 근거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목표는 불암산 입구까지....

 

 

 

 

              <장미터널 구간을 지나고 있는 친구들>

 

            오늘은 영상 33.6도의 기온이란다.

            물론 이곳을 지날때 기온을 안것은 아니지만....

            무척 더운날 무리를 하면서 친구들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지나야만 나중에 내사산이 있는 서울성곽을 12시간 동안 트래킹 할 수가 있다.

 

 

              <좌측의 아파트 단지와 차도가 어우러진 구간을 지나고 있는 친구들>

 

 

 

 

              <현재의 장소에서 약 앞으로 5미터 우측에 공중화장실이 있다. 

             일행들은 현재의 지점에서 우측의 난간을 따라 중량천으로....>

 

            목동교를 지나고 장미터널 구간을 지나서 이곳까지는 대략 800여미터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이곳에서 곧장 향해도 장미구간은 계속 이어지겠지만,

            우리가 갈길은 현재의 장소에서 우측의 중량천으로....

 

 

              <중량천으로 내려가기 위해서 난간을 지나면서....>

 

 

 

 

              <중량천으로 내려가기 위해서 난간을 지나면서....>

 

 

 

 

              <중량천을 따라 월릉교가 있는 곳을 향하여 지나면서....>

 

 

              <한천교가 눈앞에 닥아왔다.  일행들은 한천교를 지나자마자 청색의 육교를 건너 우측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한천교를 지나 육교를 지나면서.....>

 

 

              <이 난간을 내려서자마자 좌측으로 난 정자를 향하여 계단길을 올라서면 된다.>

 

              <난간을 내려선 후 좌측으로 난 정자가 있는 숲속으로 들어가다.>

 

 

              <정자를 통과하면 두 갈래길이 나온다.  어느 곳이든 관계없이 통과하면 된다.>

 

 

              <두 갈래 지름길>

 

            정자를 지나 숲속으로 들어가면 현재의 장소가 나온다.

            자료에는 이곳에서 방음벽을 왼쪽에 두고 지나가라고 했다.

            막상 이곳을 지나가 보니 좌측이나 우측의 길들이 서로 다시 만나는 곳이었다.

           그러므로 어느곳으로 향하드래도 풍림아파트113동 앞으로 나온다.

           풍림아파트 113동을 바라보고는 방음벽을 우측에 두고 지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