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령샘에서 이화령으로 하산하는 등산객>
<조령샘>
<조령샘에 있는 세번째 이정표>
<조령샘으로 올라오고있는 친구들>
<조령샘에서 쉬는 친구들>
<조령샘을 지나서 오르막길을 오르는 친구들>
<지나온 조령샘>
<여기부터 390계단이다>
<390계단을 올라오고 있는 친구들>
<390계단 끝지점에 삼거리 이정표>
이곳에서 절골방향으로 가며는 촛대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는데,
암벽들이 많아 절골에서 올라오는 것은 덜위험하나, 하산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므로 안전에 조심해야 한다,
<세번째 이정표>
<390계단 마지막을 올라오는 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