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머리 모형에 기암>
<능선에 돌탑에서>
<돌탑을 지나서 부터는 조금 위험한 내리막길이 너덜지대 구간이다>
<내리막길이 너덜지대 구간이다>
<내리막길이 너덜지대 구간에서>
뒤에 보이는 곳니 너덜지대가 시작되는 초입이다,
<너덜지대 구간>
<너덜지대 구간을 지나서 나무계단에서>
<나무계단이 없었을때에는 이암릉을 타고 올라가야 했다>
<나무계단 끝에서>
<나무계단을 지나서 하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