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굴 갈림길 이정표>
시간관계로 피곤한 친구들은 이곳에서 수정굴로 가기로 했으며,
나하고, 제순, 만식, 영준, 영두 5명만이 새섬봉으로 가기로 하였다,
<새섬봉으로 가는중에 능선에서>
<운무에 가려진 새섬봉>
<새섬봉을 배경으로>
<새섬봉으로 올라가는 암릉길>
<지나온 새섬바위 이정표>
<새섬봉으로 올라가는 암릉길>
<새섬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새섬봉에서 바라본 운무에 가려진 전경>
<새섬봉으로 올라오는 암릉길>
<새섬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운무에 가려진 민재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