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산행일지 ★★

<2>신점리(조계골입구)-용계골-너덜지대-중원산정상-755봉-815봉-770봉-778봉-싸리재-싸리봉-도일봉정상-치마폭포-중원계곡-중원폭포-중원2리버스종점

疾 風 勁 草 2015. 9. 24. 15:59

 

 

<중원산으로 가는 등산로>

계곡을 등지고 올라가면된다

 

 

<여성에 모양같은 기암>

밑에 물이 있는데 너무 더러워서 식수로는 불가함

 

 

 

 

 

 

 

 

 

 

<중원산으로 가는 등산로 너덜지대>

 

 

<삼거리 이정표에서 우측 방향으로...>

중원산을 통과하여 도일봉 코스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측(중원산,도일봉 방향)의

등산로를 택해야 한다.

우측으로 가야만 중원산 거리가 짧으며, 또한 중원산에서 좌측 도일봉 코스로 지나가는데 무리가 없다.

만일 좌측(중원산,중원폭포 방향)으로 코스를 잡을 경우,

능선 삼거리에서 우측의 중원산을 올랐다가 다시 원위치 삼거리로 돌아오는 코스가 너무 길기 때문이다.

 

 

 

 

 

<중원산으로 가는 등산로 계곡을 건너서>

 

 

 

 

<가파른 오르막 구간의 코스를 올라서면서...>

삼거리에서 우측의 계곡길을 타고 오르다 보면 우측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닿는다.

바로 이곳이고, 이곳에서 능선삼거리로 올라가는 길목은 대단히 가파른 오르막 깔닦국간이다.

 

 

<이곳에서 부터는 조금씩 오르막 등산로>

 

 

 

 

<오르막길을 올라오고있는 등산객>

 

 

 

 

 

 

<여기서부터는 깔딱고개 이다>

 

 

<깔딱고개 등산로 길>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는중>

아후 날씨는 왜이렇게 덥고 습기도 많은데 바람은 조금도 불지않고.............

 

 

<급경사 구간>

 

 

<665봉 삼거리 쉼터>

너무나 가파른 경사의 구간을 올라섰더니 대단히 힘에 벅차다.

이곳에서 정상까지는 대략 700m 거리이지만, 길목이 그리 좋은 코스가 못된다.

중원산 일대도 용문산과 마찬가지로 돌들이 많은 악산인듯 하다.

 

 

<665봉 삼거리 쉼터>

 

 

<중원산으로 가는 등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