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사 옆에 용조봉으로 가는 등산로>
<쉼터>
여기서 부터는 용조봉으로 가는 오르막 구간이다,
<용조봉으로 가는 오르막 구간>
<오르막 에서 잠시 쉬는중>
등산로를 용계골로 가야 하는데, 엉뚱하게 조계골 방향으로 와서 도성사를 지나 용조봉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날씨는 무척덥고 길은 잘못왔고, 갈떼까지 가보다가 안되며는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서
용계골로 등산을 시작핳 것이다,
<용조봉으로 가면서 능선에서 바라본 용문사 입구 모습>
<용조봉으로 가는 등산객>
<용조봉으로 가기전에 첫번째 봉우리>
나는 여기까지 올라왔다가 이곳에서 쉬고있는 등산객이 용조봉가는 등산로라는 말을 듣고
원점으로 하산해서 용계골로 등산을 새로 시작 하기로 했다,
<용조봉으로 가기전에 첫번째 봉우리 에서>
지금 보이는 봉우리 뒷쪽이 용문산인데 보이지가 않음
<용조봉으로 가기전에 첫번째 봉우리에서 백운봉을 배경으로...>
<원점으로 다시돌아온 용계골>
용조봉으로 가기전에 첫번째 봉우리에서 하산해서 다시 원점인 용계골로 다시 되돌아와서,
날씨도 무척덥고 힘도무척들었지만 나홀로이기 때문에 오늘 계획하였던 중원산과, 도일봉을
완주하기위해서, 이곳 용계골 등산로에서 다시 시작했다,(남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중원산으로 가는 용계골 등산로>
여기에서 약 100미터 정도 가며는 사거리가 나오는데,
좌측은 몸보신 식당이고, 우측으로 조금가다가 좌측등산로를 가며는 중원산으로 가는 등산로인데
계속 계곡을 건너왔다 갔다 해야되며 등산로는 너덜지대임
<첫번째 이정표>
<중원산으로 가는 등산로>
<중원산으로 가는 등산로 너덜지대>
<너덜지대를 올라가고 있는 등산객>
<용계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