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로 내려가고 있는중에 능선에서>
<상원사로 내려가는 너덜구간>
<상원사로 내려가고 있는중>
<상원사로 내려가고 있는중>
<상원사로 내려가고 있는중에 암릉구간 에서>
<상원사로 내려가는길에 너덜지대>
<상원사로 내려가고 있는중에 너덜지대에서 바라본 전경>
<상원사로 내려가고 있는중에 바라본 백운봉>
<상원사로 내려가고 있는중에 발에 쥐가나서 쉬고있는 제관>
여기에서 약 100m정도는 오르막 능선이다,
<오르막능선을 오르고 난후 능선에서>
<암릉에서>
<암릉구간>